케르상리는 말린 케르 베리와 상리콩으로 만든 전통 라자스타니 요리로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전형적인 사막 채소인 케르는 라자스탄의 건조한 지역에서 발견된다. 그것은 오랜 기근 기간 동안 발견되었는데, 다른 야채들이 모두 죽었을 때, 이 긴 콩과 열매가 풍성하게 자라 마을 사람들이 기근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하는 동시에, 모든 마르와리 결혼식에서 필수 요리가 될 요리를 발명하기도 했다. 톡 쏘는 맛이 나며 바자로티와 잘 어울린다.생김새로 케르는 매우 시어서 소금물에 담가 씻겨 햇볕에 말렸다가 익는다. 상리콩은 아직 날것으로 익혀 삶은 다음 햇볕에 말리는 동안 뽑는다. 그것들은 최대 1년 동안 보존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