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역, 주, 공동체, 문화, 그리고 심지어 종교에 따라 다양성으로 알려진 인도의 음식은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활기찬 음식이다. 그것은 시골에서 재배되는 향신료, 곡물, 과일, 야채의 미묘하고 정교한 사용이 특징적이다. 문화적 배경이 풍부한 많은 종교인들의 본거지인 이 나라의 음식 문화는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종교의 영향을 받아왔다.

인도에서 영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설적인 영국 요리사 윌리엄 해롤드는 일기에 이렇게 쓴 메모를 남겼다고 한다: "내가 맛 볼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가졌던 모든 음식 문화 중에서 힌두스탄은 여전히 가장 수수께끼 같고 매혹적이며 극도로 중독성이 강한 음식들 중 하나로 남아 있다. 그것은 관행적으로 고대의 것이기도 하고 접근법적으로도 현대적인 것이기도 하며, 앞으로 몇 년 안에 세계에서 요리를 변화시키는 하나의 시스템이 될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그 해는 전쟁의 해였고, 한 장교의 명령에 따라, 요리사 해롤드는 치킨 틱카가 그들의 세계를 지배하기 훨씬 전에 영국의 미각 기억 속에 고향을 만든 흔한 간식인 잡식 베셸의 요리법을 알아내기 위해 다소 '성실한' 여행을 했다. 신기하게도 해롤드는 인도 북부와 서부를 가로지르는 상인들을 많이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베르의 레시피를 익히지 못했지만, 그릴, 구덩이 요리, 그리고 냄비 요리 등 인도의 많은 것들에 빛을 발했다.

그러나 셰프 해롤드는 인도 요리의 광활함에 매료된 첫 번째 사람이 아니었다. 고대에도 거의 1만 종족과 공동체가 개발한 요리기술의 맛있는 멜랑쥬로 정의되는 인도 음식문화는 이븐 바투타 같은 여행자들을 기절시키기까지 했다. 사실, 모로코 학자는 그의 저널의 주요 부분을 실크로트 왕국을 가로지르는 매혹적인 요리의 세계를 탐험하는 데 바쳤다. 그가 '건강한 잉여의 수도'라고 불렀던 부유한 비제이나가람을 포함한 그의 저널의 흥미로운 한 장이 인도의 음식 거리에 상세히 소개되었다.

더구나 오늘날 인도요리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웰니스 과학과 탈리의 체계로 발전되어 인체가 직업에 따라 필요한 영양분을 적정량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의 지속가능성과 맛은 하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인도의 음식 문화는 다른 왕조, 무역 경로, 외국 통치자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그것은 보통 사람과 엘리트들의 두 가지 버전으로 확대되었다.

아삼을 예로 들어보자. 음식 문화는 쉽게 기원후 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주로 상류 아삼을 통치하던 아옴 왕과 하류 아삼에 머물렀던 농부들에 의해 발전되었다. 따라서 이 절충적이고 고대 요리는 세계에 '카르'(알칼리)와 '탱가'(우리성)를 음식에 도입하는 가치를 가르쳤다. 오늘날에도, 그들은 두 가지의 음식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왕족들의 향기에 영감을 받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통적인 부족 조리법의 정점에 있는 것이다. 이 지역 요리는 벵골 공동체와 무슬림 군인들이 이 차들이 풍부한 지역에 정착하여 새로운 차원을 추가하면서 더욱 향상되었다.

벵골 요리도 마찬가지로 발전했다. 유명한 캘커타 현대요리가 만들어지기 전에 이 지역의 음식은 굽타 왕이나 초라 제국처럼 벵골을 지배하는 농경 공동체와 왕조들에 의해 서서히 창조되었다. 후에, 오디아 사원 요리사와 방글라데시 요리사들이 흥미로운 양고기 카레, 찹스, 유명한 다압 칭리, 그리고 초코리(혼합 야채)를 만들어 진화한 음식이다. 이것은 벵골, 오디샤, 비하르와 안드라프라데시 일부의 요리들 사이에 공통된 연관을 제공했다.

게다가, 많은 지역사회가 이 지역을 그들의 고향으로 만들었다. 이 유명한 앵글로-인디언 요리는 네덜란드와 영국보다 먼저 벵골식으로 정착한 아르메니아인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구자라트와 마하라슈트라 음식의 영향을 받은 것은 파르시스가 토착요리를 취하여 그들만의 요리 기법과 짝을 지어 구자라티와 이란의 풍미가 어우러진 맛있는 음식 문화를 만들었다.

인도 요리의 다재다능함은 바부르(인도 무굴 왕조의 창시자)가 무글라이 요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만들었다. 인도 음식 디자인의 진화는 맛뿐만 아니라 웰빙에 대한 우리의 요리 생태계를 만든 만년 과학에 의해서도 나타났다. 이는 라쌈(콘소메), 칸지스(내장발달을 돕는 굴), 바파(스팀), 카샤이암(많은 의약품의 기반이 된 고급 카아다), 심지어 풍부한 음료 문화까지 만들어 낸 많은 기법을 규정했다. 인도 요리 진화의 훌륭한 예는 단맛이다. 라두, 천나포도(남아시아 최초의 치즈케이크라고 선전하는 것), 잘리비, 게바(디스크 모양의 달콤한 케이크), 로소골라(시루피 디저트) 등 간식들은 모두 베이킹, 로스팅, 튀김(깊고 얕은 것), 김이 나는 것 같은 기본기법이 어떻게 완벽한지를 보여주는 벤치마크였다.

그 밖에 구이의 기술-피트, 그릴링, 탄두르(흙 오븐의 일종)뿐만 아니라 영양을 온전히 유지하여 음식을 조리하는 기술-을 새롭게 정의한 케밥, 라안, 바르타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세계의 관심을 끈 것은 카레와 납작한 빵이었다. 인도는 중세 이래로 타와, 탄두르라고 불리는 납작한 격자를 이용해 만든 다양한 납작한 빵들을 자랑해 왔다. 놀랍게도, 밀이나 옥수수는 늦게 들어갔고, 일반적인 선호도는 밀, 쌀, 그리고 사투라고 불리는 구운 그램 밀가루로 만든 것이었다.

당연히 인도 요리는 많은 문화의 중심지였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고대의 요리를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을까? 그러나 현재와 관련되도록 끊임없이 진화해 온 음식은? 인도 음식에 대한 쉬운 입문서는 인도의 5대 주요 지역과 인도의 북, 동, 남, 북동, 서 등 이 지역에서 어떻게 요리가 발전했는지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

아주 맛있는 기쁨

그 나라의 다양한 지역에서 나는 다양한 맛을 샘플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