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가르
신재생에너지개발청이 세운 이곳은 라이푸르에 있는 독특한 공원이다. 다양한 형태의 재생에너지의 생성과 사용을 주제로 만들어진 이곳은 푸르른
녹지, 화려한 꽃, 장난기 가득한 분수, 예쁜 폭포를 자랑한다. 이 공원을 설립하는 목적은 재생 에너지 공급원과 오늘날 세계에서 재생
에너지 공급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 목적을 달성하는 것은 유아용 태양광 장난감 자동차와 함께 실내외
전시, 작업 모델, 어린이용 인터랙티브 게임, 퀴즈 등이다.이 공원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사람들이 인공 호수에서 노를 저을 수 있는
태양열 보트다. 이 배들은 지붕에 장착된 태양열 모듈에 의해 충전되는 배터리로 움직인다. 태양광 공원은 바와니파트나-라이푸르 고속도로와
VIP도로를 거쳐 본도시에서 약 8km 떨어진 마나도로에 위치해 있다.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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