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금광으로 믿어지는 콜라 골드필드는 벵갈루루에서 100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을 초대하고 있다. 구세계의 매력과 영국 시대의 방갈로스로 유명한 이곳은 한때 나라의 주요 금광으로 꼽히던 지금은 없어진 금광의 본거지다. 이곳의 주요 명소로는 KGF 클럽, 골프 코스, 수많은 아름다운 사원 등이 있다. 캄마산드라에 있는 코틸레스화라 사원은 주내에서 가장 많이 찾는 사원 중 하나이다. 그것은 86개의 라크 쉬블링과 함께 거대한 쉬블링과 난디상을 소장하고 있다. 다른 관심 사찰로는 아바니의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시타 사원과 벤카테슈하라 경을 기리는 고대 방가루 티루파티 사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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