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 밸리의 아름다운 경치를 위해서는 여기가 이상적인 전망 지점이다. 이곳에 처음으로 집을 지은 사람이라고 하는 아서 말렛 경은 이쯤에서부터 사비트리 강을 보고 앉아 감탄하곤 했다고 한다. 포인트의 여왕으로도 알려져 있고, 원래 마드히 마할로 알려져 있는 아서 시트는 1,470m의 고도에 놓여 있다. 이곳의 가장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특징은 병뚜껑과 같은 가벼운 물체가 떠다니게 하는 기압이다! 아서스 시트의 남쪽은 미국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니언과 외관이 비슷한 층화된 암석을 가지고 있다. 에코 포인트, 헌터 포인트, 타이거 스프링 포인트, 윈도우 포인트, 말콤 포인트는 이곳의 다른 전망 지점들 중 하나이다.

마하발레스화르의 다른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