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hdara Sharief

모든 종교인들이 방문하는 종교적인 장소인 샤다라 샤리프는 19세기에 마하라자 굴람싱이 바바 굴람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서 지어졌습니다. 사이디안 (현재의 라왈핀디,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피르구람 샤는 샤다라를 평생 살 집으로 만들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서기 1820년 펀자브의 마하라자 란지트 싱은 자신의 적을 정복하기 위해서 그의 군대의 장군 구랩싱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장군은 대부분의 병사들을 잃었고, 탄나 만디에서 캠핑을 할 때 바바구람 샤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를 찾아갔습니다. 바바가 그를 보았을 때 그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 이유를 물었을 때 그는 쿨랍 싱의 좋은 미래를 보고 미소지었다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바바는 장군에게 산 꼭대기에 올라 주위를 둘러보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육안으로 본 모든 장소가 언젠가 자신의 영토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군은 잠무, 카슈미르, 티베트, 키슈트와르를 보았으며, 감사의 말로 바바에게 잠에서 땅을 가져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나중에 굴랍 싱은 잠무와 카슈미르의 마하라자가 되었고 바바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바바는 그의 짖ㅂ을 떠났고 굴랍 싱은 그를 위해 지어진 신사를 얻었습니다. 그 신사는 잠무에서 약 177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잠무의 다른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