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라슈트라에 위치한 아잔타와 엘로라 동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그들은 32개의 불교 동굴로 이루어진 유명한 성단으로, 차이트(수축), 예배당 또는 기도실, 또는 비하라(몬스터) 또는 주거용 세포가 있다.뭄바이 엘레판타 동굴도 주목할 만한 명소다.
이들은 힌두교와 불교 신들에게 바쳐진 예술적인 벽 조각과 조각품을 자랑한다. 이 동굴들은 1980년대 초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카르나타카에 있는 함피는 한때 고대 왕국의 강국이자 강력한 퉁가브하드라 강둑에 서 있던 상서로운 신전 마을이었던 전설적인 잃어버린 도시다. 시바 공과 파르바티 여신의 결혼식이 열린 곳이라고 전해지는 여왕의 목욕탕, 화려한 연꽃궁전, 왕실 마구간, 사찰 등이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고비마다 역사의 한 단면을 드러내고 있다.
예술과 공예의 큰 후원자였던 고대 팔라바 왕조(기원전 3세기~9세기)의 덕택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말라푸람은 구석구석 당혹스러운 시각적 대접을 받고 있다. 그것의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동굴 사원, 조각품, 기념물들은 그 당시의 장인들의 기술에 한 사람의 경연을 남겨준다. 놀라운 기저 구조물과 암석 절단 사원으로 마말라푸람은 사실상 야외 박물관이다.
만약 돌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카주라호 사원은 멜로디를 만들어낼 것이다! 마디야 프라데시에 위치하고 빈디야 산맥이 있는 카주라호에는 힌두교와 자인교회가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사찰단지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사찰들은 삶의 다른 면들을 묘사한 놀랍도록 복잡한 조각들로 유명하다: 영성, 사랑, 우정, 스포츠, 왕족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예술이다.
수리아나 태양신에게 바쳐지고 그의 수레처럼 디자인된, 푸리에 있는 코나크에 있는 거대하고 웅장한 태양사원은 고대 인도 건축 유산의 가장 훌륭한 예 중 하나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 숨막힐 정도로 화려한 사원은 한때 노벨상 수상자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레에 의해 돌의 언어가 인간의 언어를 능가하는 곳으로 묘사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