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바슈리 엠포륨

푸르바슈리 엠포륨은 인도 정부가 전통 손수레, 지팡이 가구, 보석류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엠포륨의 모든 제품들은 숙련된 장인들이 손으로 만든 것이다. 여기서 기념품도 구할 수 있다. 그러나 제품의 가격은 고정되어 있고 흥정은 권장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푸르바슈리 엠포륨

카시 엠포륨

신룽의 전통 수공예품을 사기 위해 방문하는 곳은 하시엠포리움이다. 그것의 대나무 수공예품들은 가장 인기가 있고 중국 제품과 전통의상을 찾을 수 있다.

카시 엠포륨

메갈라야 핸드룸과 수공예 개발 엠포륨

이 곳은 지역 섬유와 직물을 살 수 있는 원스톱 가게다. 특히 진티아와 가로 직물로 유명하다. 죽순과 전통 수공예품으로 만든 작은 집 장식물도 찾을 수 있다. 파출소 바자회 인근에 위치해 기념품을 사기에 좋은 곳이다.

메갈라야 핸드룸과 수공예 개발 엠포륨

라이툼크라 바자

흔히 라이무로 알려진 이 바자회는 식당, 교회, 상점, 노점, 호텔이 즐비한 번화한 곳이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이곳은 주민들이 채소, 고기, 식료품을 사러 이곳에 오면서 지역 생활의 향에 흠뻑 젖기 좋은 곳이다. 성지 묘지와 라마크리슈나 선교단도 바자회 인근에 위치해 있다.

라이툼크라 바자

폴리스 바자

파출소 바자회는 토착용품을 쇼핑하고 측면에서 약간의 오락을 잡으려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꼭 가봐야 할 시장이다. 전통 수공예품, 향토 아르테팩트, 면과 견직물, 대나무와 지팡이 제품을 찾을 수 있다. 그 시장은 상당히 현대적이고 또한 다양한 종류의 신발, 가방, 의류가 제공되고 있다. 식도락가들은 잠시 멈춰서 지역 음식의 맛있고 푸짐한 도움을 시식할 수 있다. 바자회는 도시의 상업 중심지로서 호텔, 식당, 심지어 영화관까지 가득하다.

폴리스 바자

바라 바자

바라 바자회는 신룽시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시장이다. 현지인들에 의해 르두 시장이라고 불린다. 가게에서는 생활용품과 전통 하시 재료가 제공되며, 몇몇 판잣집에서는 맛있는 하시 거리음식을 판다. 신룽에서 가장 큰 도매 시장인 이곳은 항상 활기가 넘친다.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은 카시스가 가장 좋아하는 베텔 견과류와 베텔 잎이다. 번화한 시장은 지역 제철 과일과 채소를 파는 마을 여성들로 북적거린다. 이 시장은 그 도시의 기이한 토착 채소를 만나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바라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