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카문드에서 약 13km 떨어진 곳에 칼라하티 마을이 있다. 여기서 2마일을 걸으면 웅장한 칼라하티 폭포까지 갈 수 있다. 울창한 나뭇잎을 통과하는 여행은 그 자체로 모험이다. 폭포에 닿기 전에 돌길과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다리를 건너야 할 것이다. 폭포 터는 한때 성인 아가스타의 고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0피트 높이의 폭포에는 육지에 다양한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볼거리가 되고 있다. 또한 야생 버팔로 무리, 독, 점박이 사슴, 들개, 극히 희귀한 흑표범, 삼바 사슴도 만날 수 있다. 인근 반디푸르 숲은 향기를 내뿜는 카다멈 나무들로 가득 차 있다. 그 그림 같은 풍경은 녹색으로 눈에 띄고 또한 새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장소를 만든다. 36개의 머리핀 굴곡으로 유명한 오오티-미소레 길 근처에 위치한 이 지역은 계피, 클로브, 후추, 육두구, 로즈마리, 샌달우드 등의 향신료 재배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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