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중심에서 약 90km 떨어진 카라디쿠디는 아름다운 사원들과 풍미가 가득한 체티나드 요리들로 방문객을 끌어들입니다.

아리야쿠디 티루벤가무다얀 사원, 티루마야 페루말 그리고 쿤드라쿠디 샨무간탄 사원 등은 꼭 방문해 보아야 할 사원입니다.

또한 이 아름다운 도시는 인도 남부 영화의 중요한 촬영 장소이며 관광객들은 종종 카라이쿠디에서 영화 촬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체티나드 요리의 이름은 체타나르 국왕으로 부터 지어졌으며 꼭 맛보아야 할 현지의 체티나드 요리들에는 치암, 벨리암 파니야람, 마살라 파니야람, 일란호사이 그리고 타알리차 이디야팜 등이 있습니다.

카라이쿠디는 시바강가 지역에서 지역에서 가장 큰 마을이며, 카라이 비두라고 불리는 석회암으로 된 가옥들로 유명합니다.

이 도시의 이름은 이 곳에서 많이 발견되는 카라이 식물에서 따온 것입니다.

카라이쿠디의 설립과 개발에 대한 공로는 현재까지도 도시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체티아의 가족에게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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