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간디 상그라할라야스 (박물관들) 중 하나로 국가의 아버지인 마하트마 간디에게 경의를 표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도가 독립을 위하여 투쟁하다.'라는 특별한 전시회가 있는데, 265개의 삽화들이 국가의 독립운동과 여러가지 반란들에 대한 역사를 표현적으로 설명합니다.

간디지의 시각적인 전기에는 그의 사진들, 그림들, 조각 작품들, 필사본, 인용구들과 그가 쓴 편지들 일부의 사본이 있어 마하트마의 일생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줍니다. 또한 간디지의 일생의 다양한 시기의 사진들과 그가 사용했던 공예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전기에는 간디지가 아돌프 히들러, 대바코타의 나라야난 삿산기와 시인 수브라마니아 바라티 등의 저명한 유명인들에게 적었던 편지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인류의 마음 속에 지울 수 없는 감명을 준 사람의 일생에 대하여 더 자세히 배우기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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