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쿤데라바드는 종종 하이데라바드의 쌍둥이 도시로 인식된다. 시칸다르 자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하이데라바드에서 약 7.7km 떨어진 곳에 놓여 있다. 영국 통치하에서 직접 개발된 이후, 많은 건물들의 건축은 영국식으로 찍혀왔다. 골콘다 요새와 함께 도시 투어를 시작하십시오.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요새 중 하나로, 그것은 120m 높이의 언덕 위에 있고, 강력한 성벽과 요새의 원형으로 둘러싸여 있다. 거의 난공불락의 요새는 몇 개의 아름다운 궁전이 있는 곳이며, 오랑제브의 골콘다 포위전에 사용된 대포 중 하나인 유명한 파테 라벤 총이 보관되어 있다. 저녁에는 독특한 빛과 사운드 쇼가 골콘다에 생기와 영광, 웅장함이 가득했던 시간을 되돌려준다.

다음 경유지는 라자스탄에서 가져온 흰색 대리석으로 건설된 비를라 만디르 이다. 1976년에 건립되었으며, 스리벤카테스와라 형식으로 비슈누 공에게 바친다. 이 사원은 우트칼(오디아)과 남인도 양식의 건축 양식을 결합한 것을 자랑한다. 비를라 만디르 콤플렉스에는 주 부처님께 바치는 신전과 함께 시바 경, 가네샤 경, 사라스와티 여신, 하누만 경, 브라흐마 경, 락슈미 여신에게 바치는 사당도 있다.

이 도시의 또 다른 명소는 190년 된 마하칼리 여신에게 바쳐진 우지자이니 마하칼리 만디르 이다. 파드마사나 자세로 여신의 우상이 보인다. 전설에 따르면 1813년 콜레라가 발생했고, 우자이니에 있는 마하칼리 데바스타남에게 군대의 일원인 수리티 아파야는 사람을 구하면 세쿠데라바드에 여신 우상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하며 기도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절이 건설되었다. 세콰도르바드는 웨딩 의상을 판매하는 가게가 많아 웨딩 쇼핑으로도 유명하다.

하이데라바드의 다른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