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가 없는 요새인 가그론 요새는 사방이 물로 뒤덮인 건축상의 경이로움이다. 그래서 잘라도르가라고도 한다. 도드 왕 비잘데브가 12세기에 건설한 이 요새는 약 14번의 전투를 견뎌냈다고 한다. 대부분의 요새는 2개의 성벽과 2개의 거대한 대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3개의 성벽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중 하나는 강으로, 다른 하나는 언덕으로 이어진다. 내부에 있는 다른 중요한 관문으로는 바이라비 폴, 가네시 폴, 키샨 폴, 낙카크하나, 셀렉하나가 있다. 관광객들은 또한 자나아나 마할, 랑 마할, 디완이아암, 마두후수단 만디르, 디완에카스 등과 같은 유명한 지역들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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