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타르 기르자가르 또는 스톤 교회라고도 알려진 올세인트 성당은 아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성공회 성당 중 하나로 선전되고 있다. 당당한 식민지 구조로 13세기 고딕 양식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이 랜드마크 대성당의 디자인은 1871년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 윌리엄 에머슨 경이 설계했다. 복잡한 상감과 모자이크 작업을 자랑하는 놀라운 대리석 제단, 인상적인 스테인드 글라스 판넬, 웅장한 강단과 우뚝 솟은 사암 아치들이 올세인트 대성당을 프라아그라즈 최고의 관광 명소로 만든다. 이 성당은 민선 사로지니 나이두 마르그에서 자리를 자랑하며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일요일에만 문을 열며 약 3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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